오늘은 매달 진행하고 있는 생신잔치프로그램이 있는날 입니다^ 11월 생신 어르신이 세분 이셨는데요! 일년에 단 한번뿐인 생신이라
더욱 특별한 날이죠~ 하나 둘 음식을 올리고 현수막도 걸어 놓으니 한분 한분 오늘이 무슨날인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원장님, 간호선
생님, 복지선생님, 요양보호사선생님들 모두나와 축하노래를 불러드리니 한 어르신께서 본인 생일 중 가장 크게 축하를 받았다며 고맙
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박수도 치고 노래도 부르며 즐겁고 유쾌한 생신잔치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