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오늘은 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목사님 오시기 전부터 준비 찬송 부르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지시는 모습을 보며 놀랍기도 하고 덩달아 직원들까지
큰 소리로 찬양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오셔서 개회 찬송 하시며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연거푸 하시는데 저희가 다 기쁘더라구요~^^
오늘 말씀은 "느부 갓네살 왕의 꿈" 이였는데 다니엘이 하나님의 능력을 전파하는 내용의 말씀이였습니다.
저희 어르신들 중에 권사님이 많으신데 불편한 몸임에도 열심히 예배에 임하시는 모습 보며 뿌듯하고 행복해
예쁜 사진들도 많이 찍어 드렸습니다.